[프라임경제] 방송통신위원회는 양방향성과 융합형 콘텐츠를 특징으로 하는 IPTV를 통해 교육기회 확대 및 공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IPTV 활성화를 촉진하는 ‘맞춤형 IPTV 교육서비스’ 를 교육과학기술부와 협력하여 마련하였다.
IPTV는 기존의 교육수단 보다 양방향 또는 일대일 학습에 효과적이므로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개인별 수준에 따라 맞춤형 교육서비스가 가능하다.
따라서, 편리한 시간대에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인터넷 망을 고도화하고, 공교육 현장에서 활용되는 EBS 및 사이버가정학습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며, 소외계층에 대한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방과후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의 공부방에 IPTV를 보급하면서, 공익성을 전제로 민간의 우수한 콘텐츠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명학원 강의의 실시간 생방송 시범실시 및 영어 교육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방안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방송통신위원회는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계기관 및 IPTV 사업자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맞춤형 IPTV 교육서비스‘ 가 정착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