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금호타이어(대표 오세철)는 국내, 중국에 이어 신흥 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 호치민시에 자사의 특화유통 브랜드 ‘타이어프로’를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미 베트남에서 타이어 공장과 고무 가공 공장을 가동하여 현지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내수 시장에서의 유통채널 강화와 확대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타이어프로’를 런칭하고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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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GEM영업본부 변영남 상무는 “아시아지역에서 신흥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타이어프로 1호점을 기반으로 동남 아시아 지역에 프랜차이즈를 확산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서 금호타이어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매출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설한 베트남 1호점은 호치민시 중심가에 입점하여 최근 발표한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적용과 함께 아세안 시장에서 글로벌 유통 브랜드로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엄격한 표준절차에 따라 고객 중심의 프리미엄 타이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국내 업계 최초로 타이어 프로페셔널리즘을 표방한 ‘타이어프로(TIRE PRO)’라는 특화 유통점을 전국에 약 130개 보유하여 애프터 마켓에서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 유통망을 확장해왔다. 현재는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과 더불어 북미 지역에도 진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