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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덕이지구 ‘신동아파밀리에’, 프리미엄까지 보장

중도금전액무이자 등 파격조건 내걸어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12 13: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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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동아건설의 ‘하이파크시티 신동아파밀리에’아파트가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본격적인 분양판촉에 나섰다.

   
이와 관련 시공사인 신동아건설과 시행사업자 드림리츠는 기존 계약자를 포함한 신규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프리미엄보장제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시스템 에어컨 무상설치 등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리미엄 보장제 역시 신규 계약자 300가구에 한해 실시된다.

지금까지의 분양조건은 1~3회차 중도금에 대한 이자를 후불제로 실시하고, 4~6회차 중도금을 무이자로 융자해주는 것이었다.

프리미엄보장제란 입주시점까지의 아파트 시세가 분양가 대비 3,000만원 이상 오르지 않으면 회사가 이를 보장해주는 제도다. 가령 입주 시 아파트의 시세가 분양가 대비 1,000만원만 형성되어 있으면 회사가 2,000만원을 직접 보전하고, 아파트의 시세가 떨어지거나 전혀 오르지 않았을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급하는 방식이다.

신동아건설이 이번에 내건 프리미엄보장제는 지난 2007년 대구 경산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에 적용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프리미엄보장제를 적용한 아파트는 지난 2004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보장제는 단지와 입지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시행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공급면적 153㎡(46평)이상 계약하는 신규계약자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규 계약자는 계약금 5%만 있으면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 공급면적 153㎡(46평)의 경우 약 3,500만원 정도의 계약금만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신규계약자는 물론 기존 계약자까지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미 중도금 대출을 진행한 계약자라도 기존에 회사에서 이자후불제로 공급한 만큼 아무런 부담이 없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아울러 신동아건설은 프리미엄보장제에서 제외된 기존 계약자들에게도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중도금전액무이자, 시스템에어컨 무상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하리파크시티 신동아파밀리에’가 들어서는 고양시 덕이지구는 최근 양도세감면조치로 신규 계약자에 한해 양도차익의 60%를 감면 받는 수혜지역이 됐다. 총 3,316가구로 2010년 12월에 입주할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역 8번 출구에 있다. 분양문의:1644-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