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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재래시장 위생관리 상시체계 수립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3.12 12: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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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청결한 쇼핑환경 조성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재래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상시적인 위생관리 체계를 구축해 이달 초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구는 송정, 비아, 우산·월곡시장 등 3개 재래시장의 위생관리를 월 1회 이상 실시하기로 하고 4개조 19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담 구역을 지정했다.

위생점검반은 앞으로 농축수산물, 즉석제조식품,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업소 위생상태, 조리기구 세척 및 소독 사용 등 기초위생부분을 살피고 지도한다. 이와 함께 위생복 125개를 제작해 관내 5일시장 식품판매업소에 13일 배부한다.

구는 단속보다는 업주 및 종사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위생관리 성과를 지속시키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업주 및 종사자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한편, 식재료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안전관리 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빵빵한 장날 이벤트 등으로 고객들이 재래시장의 재미를 느끼고, 상시적인 위생관리 체계로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쇼핑환경을 만들어 재래시장 활성화로 연결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