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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그녀의 비결은 철저한 구강 관리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12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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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화이트데이가 다가왔다. 평상시 스타일리시하고 깔끔한 외모로 인기를 끄는 여성이라면, 이 시기는 구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쓸 때다. 뭇 남성들에게 받은 사탕, 초콜릿으로 인해 더 이상 깔끔하고 향기로운 그녀로 남지 못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초콜릿이나 사탕은 당분이 많고 점성이 높은 대표적인 식품이다. 점성도가 높고 당분 함유량이 높은 음식물을 많이 섭취할수록 치아는 쉽게 마모된다. 음식물이 치아에 붙어 있는 시간이 길수록 박테리아가 많은 산을 생성해 치아 마모를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물의 점성도가 가장 높은 경우를 10이라고 가정할 때 초콜릿이나 사탕의 점성도는 약 7~8의 수준에 해당한다. 즉, 초콜릿과 사탕은 치아 건강에 큰 위협을 주는 식품군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치아 건강에 위협이 된다고 해서, 화이트데이에 초콜릿과 사탕을 무조건 안 먹을 수는 없는 노릇. 그러므로 이렇게 치아 손상을 유발하는 음식을 먹을 가능성이 높은 화이트데이에는 평소보다 특별한 구강 관리가 필요하다. 구강 관리 전문 브랜드 오랄-비(www.oral-b.co.kr)는 화이트데이에 구강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구강 관리 방법을 제안한다.

먼저 일반 칫솔에 비해 2배의 플라크 제거력이 있는 전동칫솔을 사용한다. 오랄-비 트라이엄프는 플라크 제거력이 뛰어나 치아에 붙은 끈적끈적한 음식도 잘 떨어지게 한다. 초콜릿과 사탕을 먹은 직후에 바로 전동칫솔을 사용에 치아를 닦는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충치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음식인 딱딱한 치즈와 유제품, 무설탕 껌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딱딱한 치즈는 산성물질을 중화시켜주는 침의 분비를 돕기 때문에 치아 마모를 줄인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는 화이트데이, 깔끔한 구강관리로 진정한 매력녀로 거듭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