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증시가 기술주와 금융주의 강세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상승의 주요원인으로 꼽히는 기술주 상승은, 제이미 디몬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올 1~2월에 순익을 냈다고 밝혀 투자 심리가 호전됐기 때문이다. 또, 씨티그룹이 올 1~2월에 순익을 낼 것이라고 밝혀 뉴욕 증시 상승세를 더했다.
이날 다우산업 평균지수는 전일대비 3.91포인트(0.06%) 오른 6930.40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71.64로 13.36포인트(0.98%)가 올랐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721.36으로 1.76포인트(0.24%)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