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지원 서비스인 ‘이글루스’가 서비스장애가 발생하거나 이용자 불만이 접수되는데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복구를 취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지난 8일 이글루스가 하드웨어 오류에 의한 서비스 접속장애 상태가 발생했다. 장애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20시간이 지나서야 해결되는 등 뒤늦은 해명을 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었다. 네이트, 싸이월드 등 전반적으로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블로깅(모바일로 블로그 하는 것) 서비스가 1주일 째 되지 않고 있다.
닉네임 아키라님은 “모블로깅 서비스가 1주일 동안 안 되고 있는데, 문제가 불거지니 뒤늦게 해명에 나섰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다수의 유저들은 “수시간을 들여 작성한 글이 포스팅이 안되어 다 날아갔다”며 “공지사항이라도 있었다면 글이 날라가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이글루스 측의 무성의한 대응조치를 비판했다.
이에 대해 상당한 동감 리플들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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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블로그 톱 100’에 선정된 블로거가 상패에 자신의 블로그 이름이 잘못 기입되었다고 정정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배송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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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비싼 수정 상패가 왔지만, 감동은 상당히 빛이 바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글루스 운영회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 측에선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며, 발빠른 대응을 해 달라는 주문이 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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