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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장, 청년·학생 CEO와 창업활성화 논의

젊은층 창업 열기 고취 및 기업가 정신 함양 차원

이강혁 기자 기자  2009.03.11 15: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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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앞으로는 정례적인 청년·학생 CEO 정책자문단 회의를 통해 젊은층의 창업활성화 및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한 생동감 있는 논의가 전개될 전망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창업한 고등(대)학생과 20대로서 왕성한 기업경영 활동을 한 CEO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 회의를 ㈜한국벤처투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2의 창업붐 조성을 위해 미래 우리경제의 희망동량인 청년·학생들이 창업 활동시 느꼈던 애로사항과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자신들이 실제 기업경영을 해 오면서 경험했던 에피소드, 노하우 등의 공유와 조언을 통해 청년·학생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뜻 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정책자문단 중 오규석 대표의 경우 지난해 불과 중학교 3학년 만 15세의 나이로 인터넷 웹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팟엔진을 창업하여 미국 유력 벤처투자사와 투자를 협의 중에 있으며 그 외, 메가브레인㈜ 대표이사 이강일(만23세), 서울대 학생벤처네트워크 회장 조영일 등도 출중하고 유망한 청년·학생 CEO로서 주목받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앞으로도 청년·학생 CEO 정책자문단 회의를 격월로 개최하고 ’09중소벤처창업경진대회, 청소년 비즈쿨, 대학생 창업동아리 지원, 창업강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국가적인 창업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