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기획단이 민간 등으로 지원한 예산내역 집계결과 동일한 단체에 같은 보조사업 항목을 분할하여 지원한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만드는 밝은세상은 11일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추진기획단에서 민간 등으로 지원한 예산 내역을 확인한 결과, 총 125 건에 지원액은 총 16,174,056천원이다”고 밝혔다.
연도별 집행내역은 2005년 14건 511,000천원, 2006년 52건 6,650,000천원, 2007년 39건 6,560,000천원, 2008년 20건 2,453,056천원이다.
같은 지원을 가장 많이 받은 단체는 전남대학교로 16건에 2,370,000천원이다. (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와 사단법인시민문화회의가 각각 8건 1,692,000천원 960,000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사업항목별로 살펴본 결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련 사업이 20건과 4,680,000천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단일 단위 사업으로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사업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600,000천원을 지원받은 아시아 민족음악 자원 수집 발굴 및 다큐멘터리제작 사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민이 만드는 밝은세상은 “지원 내역을 확인한 결과, 동일한 단체에 같은 보조 사업 항목을 분할하여 지원한 경우도 있어 분할 지원한 보조사업과 보조단체 등에 대해서는 향후 정산 내역과 함께 사업 보고서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