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진흥위원회가 설립한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는 중단편 시나리오 작성 강좌인 “시나리오 실습 과정 : 영화를 꿈꾸는 시나리오”의 18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3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미디액트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디지털영화학교’ 시나리오 전임 강사이자 장편시나리오 기획자인 주영상 하자센터 영상작업장 영상교육팀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중단편 영화를 직접 연출하거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고 싶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실기와 이론 강의를 병행하며, ▲글쓰기 기술 ▲소재 찾기 ▲습작 연습 ▲제작까지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미디액트 창작지원실 김수경 팀장은 “독창적이며 실제 제작가능성이 높고 흥미로운 비평을 끌어낼 수 있는 중단편 영화의 시나리오 쓰기를 목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시나리오 작성을 위해서는 풍부하게 살고, 폭넓게 읽으며, 주의 깊게 관찰하고, 집중해서 듣고 말하기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교육목표를 밝혔다.
교육 신청은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 홈페이지(www.mediact.org)에서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200,000원, 정원 15명, 문의 (02)2020-2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