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올해 주공상가 전국서 972개 공급

성남판교, 3월부터 9월까지 118개···비수도권서도 440여개 공급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3.11 09:56:1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올해 주공이 공급하는 상가는 총972개로 집계됐다.

11일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주공이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는 전국 124개 단지서 972개다.

수도권에서는 판교가 16개 단지서 118개를 3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하며 광명(59개), 김포(마송, 양곡, 양촌 36개), 오산(세교, 누읍 49개), 파주(운정 19개)등지서도 공급 대기 중이다.

지방의 경우 부산 정관 (21개), 강원 원주개원3(25개), 대전 천안청수(16개), 전북 전주효자5(18개),광주 수완(23개), 대구 신천 (36개), 김해 진영(14개), 제주 서귀포대정(4개)등을 포함해 440여개 점포가 공급된다.

상가정보연구소는 주공 상가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을 받는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주체에 대한 안전성과 고정 배후세대로 비교적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지난해 판교신도시 주공상가 공급결과를 여의치 않게 했던 불안정한 경기여건과  상가 이용 층의 소비행태 변화로 단지내상가의 약점도 노출되고 있어 사전 정보 파악과 전략수립에 신중해야 한다.

이와 관련,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단지세대수만 맹목적으로 쫓기 보다는 상가별 배치현황, 공급수, 주변 상권과의 경쟁력, 내정가 적정 수준, 아파트 입주현황 등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