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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직원 아이디어로 신성장 동력 모색

‘아이디어 제안 2.0’ 게시판 운영, 신사업 등 자유롭게 제안

이광표 기자 기자  2009.03.11 09: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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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아이디어 제안 2.0’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디어 제안 2.0’ 게시판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게시판을 통해 신사업/신상품, 사업개선 등의 아이디어를 제안받는 제도로서 제안의 참신성, 합리성, 사업개선 정도, 문제 분석과 해결안의 수준을 고려해 이정식 사장이 직접 포상을 실시한다.

   
<LG파워콤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아이디어 제안 2.0’ 게시판을 운영한다.>
   
특히 새로운 관점에서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전사적으로 파급효과가 크거나, 구체적인 신상품과 신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검토를 통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관련 프로젝트 수행자를 공모해 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누구나 직급에 관계없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업무현장에서 느낀 생각들을 토대로 신사업/신상품 아이디어 및 사업 개선 사항들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파워콤은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자발적 혁신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아이그룹(i-Group)'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아이그룹은 직원 개인이 아이디어는 있으나 혼자서 추진하기 어려울 경우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관련부서 직원들과 자발적으로 구성한 일종의 TFT(태스크포스팀)이다.

LG파워콤 관계자는 “회사와 수행업무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직원들의 아이디어야말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로 직결되는 실질적인 경영 전략”이라며 “이러한 제도는 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주인의식과 일체감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