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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젤리커피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젤”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11 08: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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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카페라떼의 반격이 시작됐다. 매일유업(대표:정종헌)은 부드러운 라떼 속에 에스프레소 커피젤이 들어 있는 커피음료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 젤’ 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일유업이 국내 최초 컵커피 <카페라떼> 를 출시한지 올해로 12년이 되었다. <카페라떼>는 1997년 출시 당시 최고급 아라비카종 원두와 100% 생우유를 사용하여 인스턴트 캔커피 맛에 식상해있던 소비자들을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맛으로 사로잡았다. 출시 후 12년이 지난 카페라떼의 누적 판매량은 8억개 가량으로 이를 줄로 세우면 지구 3바퀴는 거뜬히 돌 수 있는 수량이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매일유업은 12년 전 국내최초 컵커피 카페라떼로 성공신화를 창조했던 것처럼 최근 NB캔커피 등의 등장으로 치열해진 커피음료 시장에 새로운 개념의 젤리커피를 선보여 커피음료의 트렌드를 리드해가겠다고 선포했다.

이번에 매일유업이 새롭게 선보이는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 젤’ 은 부드러운 라떼 속에 에스프레소 커피젤이 들어 있는 커피음료로 기존 <카페라떼>는 물론 국내 커피 음료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신개념의 음료이다.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 젤’에 들어있는 ‘커피젤리’는 해조류(Seaweeds)와 식물종자(Seed) 등의 천연 검(Gum)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미 만들어진 젤리를 첨가한 것이 아니라 카페라떼 안에서 커피젤리가 순간 겔화되는 매일유업의 신공법을 사용하여 최적의 에스프레소 향을 유지할 수 있게 하였다. 커피젤리의 부드러운 스트로우 빨림을 위해 마시기 쉬운 모양으로 담았고 일반 커피음료보다 넓은 7.5mm 스트로우를 사용하여 일반 커피음료를 마시듯 스트로우를 빨면 진한 에스프레소의 향이 살이 있는 젤리가 입안 가득 퍼진다.

또한 강하게 로스팅한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100% 사용하고 혁신적인 에스프레소 추출 방식인 가압추출법으로 프리미엄 원두의 진한 향을 음미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러한 깊은 커피향을 신선하게 유지시키기 위하여 매일유업은 어셉틱(Aseptic) 무균 충전 방식과 냉장유통시스템을 사용했다.

매일유업 박경배 홍보팀장은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커피음료에 지루함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하며 “1997년 국내에 컵커피가 전무하던 시절 매일유업이 컵에 스트로우를 꽂아 길거리에서 마시는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컨셉을 도입한 것처럼 이번에는 마시며 씹어먹는 커피 ‘카페라떼 에스프레소&젤’의 출시로 새로운 커피음료의 패러다임을 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 제품명 : 카페라떼 에스프레소 & 젤(Caffe Latte Espresso & Jell)
2. 출시일 : 2009년 3월 13일
3. 용량/용기 : 200ml/컵
4. 권장소비자가격 : 1,400원
5. 제품의 주요 특징
1) 갓 뽑아낸 에스프레소 커피의 신선한 향이 차갑게 살아있는 냉장젤리커피
2) 부드러운 카페라떼에 깔끔한 젤리가 들어있어 스트로우만 꽂으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젤리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