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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응원의 갈증은 맥주로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10 17: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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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일본을 두 번이나 꺾고 내노라 하는 메이저리거들로 구성된 미국마저 눌렀던 감동의 2006 WBC(World Baseball Classic) 4강 신화를 기억하는가? 그때의 감동을 재연할 수 있는 2009 WBC가 돌아왔다.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는 문제로 경기 전 이런저런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경기를 즐기는 즐거움은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뜨거운 응원의 열기에는 시원한 맥주 만한 게 없다. 한반도가 들썩할 만큼 온 국민이 한마음, 한 목소리로 승리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열리기 때문에 시차 걱정 없이 퇴근 후 가족끼리 친구끼리 삼삼오오 모여 응원하기에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한민국 戰에서는 가슴까지 뚫리는 듯 상쾌한 버드와이저와 함께 하자. 미국에서 있을 결승전을 기원하며 미국의 정통 라거 맥주 버드와이저를 즐겨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젊음과 열정을 대변하는 신선한 맥주 카스도 있다. ‘톡’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맥주를 따고 느끼는 시원한 목넘김은 응원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다.

야구의 열기와 맥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응원의 갈증은 맥주로 시원하게 날리고 한국의 우승을 향해 한마음으로 외쳐보자.

"한국은 A조 1위로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서 B조 2위와 첫 경기를 치른다. B조는 쿠바를 비롯해 멕시코, 호주, 남아공화국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