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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김동흔(오른쪽)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사장과 나마스떼해외청소년자원봉사캠프단 일행은 네팔 현지의 고카르나고아원을 방문하여 학용품을 선물했다. |
이번 네팔 봉사캠프는 빈곤, 사막화, 전쟁, 환경오염 등 지구적인 이슈가 있는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을 목적으로 '청소년 해외자원봉사 및 국제교류 사업' 중 처음으로 실시된 사업이었다. 29명의 청소년들과 5명의 지도자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월19일(목)부터 7박8일간 네팔 다마스딸리 및 카투만두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달마스딸리공립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시설을 둘러봄으로써 네팔 청소년교육의 어려운 현실을 파악하였다. 고카르나고아원 방문에서는 30명의 시설 청소년들과 함께 양국 민요를 부르며 팔씨름, 축구 등 다양한 게임을 하였으며, 서로 이메일을 주고받는 등 양국 청소년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또한 커브레스딸리마을에서는 마을 주민 40여명이 나와 대대적인 환영을 하는 가운데 함께 식목행사를 하며 우의를 다졌다.
나마스떼캠프 참가자인 심규영(중산고3)학생은 “평소에 환경이나 국제구호활동에 관심이 많아 참가하였으며 7박 8일 동안 외국친구들과 직접 자원봉사에 참가하여보니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 직업을 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련원은 5월 몽골자원봉사캠프를 비롯한 7월 여름방학 네팔 2차 자원봉사캠프도 추진 할 예정이다. 참가자격 및 참가비 등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yc.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희선 객원기자 = 한국청소년캠프협회 부회장, 한국기업교육협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