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북창동 거리, ‘음식테마거리’ 조성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10 14:49:4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서울시가 북창동 지역 도로에 대해 보행위주의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을 오는 3월 중순부터 착수에 들어간다.

북창동 지역은 주변이 상업·업무 중심의 대형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대형건물들의 부족한 도시기능 즉, 식음료 판매, 위락, 휴식 등을 지원하는 시설들이 발달되어, 지난 2000년 관광특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가로환경이 불량해 도심에서 상대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한 지역으로 평가 받아왔다.

이에 서울시는 북창동 일대 도로를 대상으로 ‘멋 과 맛 그리고 여유’라는 테마를 가지고 가로별 디자인 조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북창동 지역 3개 남북도로중 1단계로 중앙길에 대해 총 19억의 시비를 들여 가로환경 정비를 시행하고 미개설도로 개설 사업 및 한국은행 옆 도로정비 사업은 자치구에 2단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관광특구인 북창동 지역의 가로환경 대폭 개선과 보행편의시설 확충을 통한 관광객 적극 유치로, 도시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