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은 1974년 설립한 국산 수술기구 생산 기업 1호로서 2000년 8월에 코스닥에 등록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솔고바이오메디칼(이하 솔고바이오)은 광복 이후 외국산 제품들이 100% 장악하고 있던 한국 의료기기 시장 환경 속에서 1974년 솔고산업사를 창업하여 국내 최초의 외과용 수술기구를 제작, 의료기기 국산화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1999년 이후 다국적기업들이 100% 장악하고 있던 고부부가치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인공관절)분야에서도 국내 브랜드로 첫 제품을 개발, 가정용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 등의 특수 의료건강 분야에서 국내외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해 왔다.
창립 35주년을 맞이하는 솔고바이오는 ‘질병치료와 건강관리’ 분야에 진출하여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해 왔으며 기업의 규모는 작지만 내실이 알찬 기업, 해외에서는 다국적의료기업을 위협하는 기술력이 강한 기업으로 큰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35년간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승부해 온 솔고바이오는 ‘외과용 수술기구;,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온열전위치료기’를 각각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현재 각각의 분야에서 ‘국내 최초, 국내 1호’를 넘어 ‘국내 최고’브랜드로 성장, 해외 15개국에 자체 브랜드로 수출하는 글로벌 ‘의료건강서비스기업’으로 우뚝 섰다.
지난 35년 동안 대통령 표창, 포장, 산업 훈장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한 솔고바이오는 2007년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인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Sullivan)으로부터 임플란트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우수 헬스케어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탄소반도체발열체를 이용한 온열매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전통 온돌문화를 수출할 전략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가 100주년을 맞이하여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정형외과 의사들(의료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료기기 기업 1위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의료기기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솔고바이오 김서곤 회장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21세기 새로운 솔고의 비젼 3가지를 제시했다.첫째, 온 고객에게 건강한 삶의 질 드림(dream), 둘째 온 세계가 열광하는 온돌문화 드림(dream), 셋째 온 고객에게 웃음이 묻어나는 솔고 드림(dream)이라는 새로운 ‘Dream'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성장 전략 사업은 세계적으로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는 고부가가치의 정형외과용 임플란트/인공관절 부문, 세계적인 기술의 탄소반도체발열체를 기반으로 한국 전통의 온돌을 수면 과학화한 온돌 상품 부문, 그리고 이 두 핵심 사업을 미국, 중국, 일본 등을 중심으로 해외 수출에 주력하는 글로벌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솔고바이오 김서곤 회장은 “그간 저희가 경쟁해온 상대는 국내 중소기업, 대기업도 아닌 외국의 거대한 다국적 기업들이었습니다. 저희가 경쟁해서 지금의 자리까지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창의성을 기반한 기술력 때문이며, 무엇보다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마인드 때문입니다.”라면서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온돌문화를 더욱 과학적인 수면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것에 주력하여 온돌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며 또한 정형외과용 임플란트의 해외 수출을 더욱 주력하여 세계인의 의료건강을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솔고바이오의 2008년 실적은 전년 대비하여 매출액은 9% 증가한 301억 8천7백만원(‘07년 276억8천4백만원), 영업이익은 326.9% 증가한 24억 2천만원(’07년 5억6천6백만원), 당기 순이익은 192% 증가한 6억 2천만원 (‘07년 2억1천2백만원)으로 근래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