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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화이트데이 로즈와인 시리즈 출시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10 09: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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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030세대에게 화이트데이는 사탕만으로 어물쩍 넘어갈 수 없는 하루가 됐다. 그녀에게 줄 선물을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여성 란제리도 목록에 넣어보자. 그녀의 사랑을 얻을 수 있다면 쑥스러움은 감수하자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스타일별로 3가지 란제리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정열적이고 활동적인 여성이라면 은은한 바이올렛 컬러와 브이라인 레이스로 섹시함을 발산하는 ‘로즈와인’세트가 제격이다. 로맨틱한 여성을 위한 이태리 보셀리사 원단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해 보이는 ‘코발드 블루’란제리도 선보였다. 봄처럼 화사한 여성에게는 산뜻한 엘로우 컬러에 봄꽃 자수와 셔링 어깨끈이 사랑스런 ‘엘로우 플라워’세트가 OK.

패키지 가격은 브라, 팬티세트가 5만 원대, 슬립을 추가하면 9만 원대이다.

그녀의 성향과 스타일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에블린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고민하는 남성들을 위해 그녀의 스타일에 맞춰 쉽게 고를 수 있는 란제리 선물 가이드를 제작해 남성의 속옷 선물 부담을 해결했다.

메뉴판을 보고 음식을 주문하듯, 가이드에는 상품사진과 함께 사이즈, 가격대, 그리고 어떤 스타일의 여성에게 선물하면 좋을지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어 한결 선택이 쉬워졌다.

한편 에블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20~30대 여성고객 258명을 대상으로 ‘가장 받고 싶은 마음속 란제리 선물’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가 ‘섹시한 스타일’의 란제리를 받고 싶다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여성스런 로맨틱 스타일(36%)과 큐트한 스타일(9%)이 순위에 올랐다. 또 응답자의 58%가 부담 없이 주고 받을 수 있는 선물 가격대로 5만 원대를 꼽았고 그 다음이 10만 원대(24%) 순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