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주공, 파주운정3 도시·건축통합계획 공모안 선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10 09:31: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대한주택공사가 개성 있고 활력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현상공모한 파주운정3지구 도시·건축통합계획(안) 심사결과 (주)원양건축사사무소(대표 이승연)가 제출한 작품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주공 파주운정3지구 마스터플랜당선작(원양)>
‘도시․건축 통합계획’이란 택지개발 초기의 상위계획수립 단계부터 도시, 건축, 환경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형지와 건축물, 공공 공간을 통합적으로 계획하고 설계하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이번 현상공모에서는 현재 실시계획이 진행 중인 파주운정3지구 내에 시범구역(대상면적:39만5,000㎡)을 선정해 토지이용계획을 포함한 마스터플랜과 공동주택(전용85㎡이하 1,544가구) 설계안 공모를 받았으며, 이번 공모에 국내 유수한 8개 설계업체가 참여하여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최우수작 외에 우수작(상금5,000만원)으로 (주)DA+다인건축사사무소(대표 김현호+이경희)가, 장려작(상금3,000만원)으로 (주)유선+OCS건축사사무소(대표 조영돈+박상범)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와 관련 주공 도시설계팀 남상욱 팀장은 “이제는 주택 뿐 아니라 도시의 조성도 수요자 맞춤형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으며, 주공은 이런 추세에 발맞추어 주택과 도시를 함께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공은 오산세교3지구, 아산탕정지구 등 3~4개 지구에 대해서도 오는 6월과 12월경에 도시·건축통합계획 방식의 현상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