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코오롱건설(대표이사 김종근)이 최근 입주중인 광주수완지구 하늘채 단지 곳곳에 지역 대표 아티스트 8명의 작품으로 꾸민 일명 ‘갤러리 아파트’시스템을 도입했다.
![]() |
특히 필로티 내에는 국내 최초로 교육 정보와 아트를 결합시킨 에듀아트(education과art의 합성어)가 8명 아티스트 공동 작품으로 전시돼 입주민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로부터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아울러 현재 전시된 30여 점의 예술작품은 단지 내에 영구적으로 설치, 보존될 예정으로 주변지역을 대표하는 야외 미술관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이번 아트마케팅은 문화예술 활동 지원이라는 메세나의 개념을 넘어 아트를 매개로 소비자와 기업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경영활동의 하나로 전개된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신진 아티스트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형태의 아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하늘채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