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3일 오픈한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픈 후 첫 주말인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모두 27만여명이 매장을 방문하는 등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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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마케팅팀의 정병권 팀장은 "개점 1주일만에 매출 200억을 넘은 것은 유통업계 최고 수준의 신규점 개점 매출"이라며 "지난 주말 주차대수도 평균 1만5000대로 오픈 당일 주차대수보다 50% 가량 많아지는 등 센텀시티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처럼 센텀시티가 오픈 초반 매출 호조를 보이는 데는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등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매출이 큰 기여를 했기 때문"이라며 "해외명품 매출은 계획대비 200%가 넘는 약 5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체 매출의 약 25.1%를 기록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신세계 센텀시티 오픈 후 판매된 상품권 매출은 모두 7억원(증정용 사은품 제외)으로 계획대비 120%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센텀시티 오픈으로 부산 / 경남 지역의 상품권 시장에도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