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에어(www.jinair.com)가 부산~제주 노선을 신규 개설하여 오는 4월 3일부로 운항을 시작한다. 하루 8편을 운항하는 진에어는 최신형 제트 항공기 보잉사 B737-800기종을 투입하여 최적의 스케쥴로 부산~제주 노선에 취항할 계획이다.
진에어는 노선 운임(유류할증료 2700원, 공항이용료 별도)은 주중 4만5600원과 주말 5만2400원으로 같은 노선에서 경쟁할 3개 항공사 중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다.
특히 4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취항 특별가로 최대 30% 할인까지 받게 되면 편도 최저 32,000원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미 운영 중인 가족 할인 제도, 전국의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우대할인제도를 이용하면 주말에도 가장 저렴하게 제주도를 다녀올 수 있다.
또한 이번 취항을 기념해 진에어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규 홈페이지 회원가입 전원에게 3000원 상당의 지니쿠폰을 지급 ▲취항 관련 퀴즈로 4인 가족이 항공과 특급호텔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 ▲김포~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노선의 진에어에 탑승한 고객이라면 항공권과 현금 대신 사용 할 수 있는 지니쿠폰 등 이벤트도 다양하다.
이번 부산~제주 취항에 대해 정홍근 경영부서장은 “부산~제주 노선은 모회사인 대한항공을 포함해 적지 않은 항공사들이 경쟁하는 노선이지만 아직 공급이 많은 수준이 아니다”라며 “파격적인 가격과 최적의 스케쥴, 최고의 기재로 부산~제주간을 여행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