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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그린 오피스' 선언

A4 50% 줄이고 종이컵 없앤다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3.10 08: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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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그룹이 그린 오피스 환경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그린 오피스’란 친환경 사무실을 뜻하는 것으로, 신세계는 ‘종이 없는 기업 문화 구축’을 목표로 기존 근무 패턴을 180도 바꾸어 나가는 업무개선 활동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1억3000만장 A4용지 사용량 50% 절감 할 계획이다.

신세계에 따르면 업무상 가장 많이 사용하는 A4용지를 회의 보고문화 개선을 통해 2008년도 대비 50% 절감에 나섰다.

먼저 프린터물 실명제를 통해 일일 개인 출력량을 카운팅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출력을 자제하고, 표지 없는 보고서 작성하기를 시작으로 문서 작성 간소화 역시 함께 추진한다.

또한 화장실 페이퍼 타올, 종이컵, 개인 휴지통 100% 없앤다. 앞으로 신세계 사무실에서는 분리 수거형 공용 휴지통을 비치하고 개인 휴지통은 아예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휴지통을 없애 휴지 발생 자체를 억제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린 오피스 환경에 하나로 에너지 절약 실천 생활화할 계획이다.

2008년 신세계는 에너지 다이어트를 통해 70억원의 에너지 절감과 37,000톤의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에도 에너지 절감 노력을 통해 약 50억원의 비용 절감과 25,000톤의 이산화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세계 구학서 부회장은 “Paperless Office는 캠페인에 대한 전 임직원의 공감대 형성이 있어야 가능하며, 기존 업무 습관을 완전히 바꾸어 나가야 성공 할 수 있는 만큼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