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DHL은 2009년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주관하는 AFC 챔피언스리그의 공식 물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DHL은 이번 4년간 독점 파트너쉽 계약을 통해 AFC 챔피언스리그 매 시즌 117번의 경기 생중계 전에 DHL 동영상 광고를 상영하고, 모든 광고, 홍보, 마케팅 자료에 “AFC 챔피언스리그 공식 물류 파트너” 문구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 또한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 아시아(Football Asia)’에 매주 모든 ACL 게임 중 ‘최고의 장면(best delivery)’을 소개하는 ‘DHL 딜리버리 오브 더 위크 (DHL Delivery of the Week)’라는 이름의 코너도 신설, 진행할 예정이다.
린지 벌리 DHL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부사장은 “DHL은 주요 스포츠 행사의 강력한 후원사로서, 글로벌 차원에서는 세계 최고의 인기 자동차 경주인 F1을, 아시아에서는 스페셜올림픽과 NBA를 후원하고 있다”며 “축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로 성공한 축구클럽들의 팀워크, 정확성, 신뢰는 DHL이 추구하는 기업 가치와 동일하다. 이런 의미에서 AFC와의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AFC 챔피언스 리그를 후원하는 것은 DHL에게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