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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롬윈-토마토시스템, ‘Library 2.0’ 구현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3.10 08: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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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오롬윈은 자사가 보유한 전자도서관솔루션에 (주)토마토시스템의 RIA제품인 ‘eXria(엑스리아)’을 적용한 ‘차세대통합전자도서관시스템(제품명: ‘리베카’)’을 공동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웹 2.0 기술과 RIA(리아) 기술을 이용하여 이용자간 또는 이용자와 사서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고, 완벽한 Library 2.0 사상으로 명실공히 이용자 참여 중심의 동적 구조를 구현한 차세대통합전자도서관시스템이다.
 
이번 차세대통합전자도서관시스템은 시스템 전체를 토마토시스템의 RIA 제품을 적용하여 함께 공동 개발한 것으로, 아직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례가 없는 솔루션이다. 제품을 개발하기까지 20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종류의 국내 도서관들의 요구 사항과 국내외 솔루션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통해 반영하였으며, 다양한 브라우저 및 운영체계 지원, 일관성 있는 UX 지원, 단순한 메뉴 체계, 다국어 지원, 데이터 라이프싸이클 추적 기능 등으로 안정성, 확장성 및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이용자 상호 작용이 높고 자기 진화적인 동적 시스템으로서 '도서관 1.0’의 정적인 웹 포탈 형태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도서관 2.0’으로 탈바꿈 시킨 세계 최초의 솔루션으로 초기설계부터 국내도서관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도서관 시장진출을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최근 일본의 대학들에서 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오롬윈의 CTO인 변회균 이사는 “웹 2.0의 철학과 정신이 대학, 국회, 일반 기업의 도서관 등에 자리잡으면서 전자도서관시스템 서비스에 대한 패러다임의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제하며, "이에 부응하여 우리는 RIA 기술과 라이브러리 2.0을 기반으로 한 이용자와 이용자간, 이용자와 사서간, 시스템과 시스템간의 상호 작용이 높은 동적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 시스템은 개인 이용자 참여, 콘텐츠 확보와 배포, 웹2.0. 도입,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등을 핵심 개념을 적용한 역동적인 쌍방향 정보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재 탄생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도서관 시장은 현재 정부차원의 국가지식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공도서관의 확대 건립, 유비쿼터스 도서관, 안정적인 도서관시스템 요구 등의 이슈가 부각되는 상황이다. 이에 ‘차세대통합전자도서관시스템(제품명: ‘리베카’)’의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오롬윈은 내다보고 있다.
 
한편, ‘Library 2.0(라이브러리2 .0)’란 2005년 Micheal Casey에 의해 처음 등장한 개념으로 비즈니스 2.0과 웹 2.0으로부터 유래되었다. 급변하는 정보 환경과 이용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목적적인 변화를 위한 모델이며 도서관에 웹2.0의 요소를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도서관 이용자에게 참여 서비스와 이용자 위주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제공 방식에서 도서관의 변화를 반영하는 근래의 도서관 서비스 혁신 모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