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위원회는 10일 오후3시30분 시청앞 광장에서 ‘희망! 2015 리본달기’ 출범식을 열고 2015 하계U대회 광주 유치기원과 붐 조성을 위한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새마을회원,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하며, 광주지역은 물론 서울과 전남·북 등을 돌며 각급 기관단체, 대학, 학교,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광주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홍보하고 유치 붐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새마을회, 자원봉사센터가 행사를 주관한다.
‘희망! 2015 리본달기’는 대형 U자형 조형물에 FISU 엠블렘을 상징하는 5가지 색의 종이리본 가운데 참가자가 좋아하는 색의 리본을 선택해 2015 하계U대회 광주 유치기원과 개인 소망을 직접 적어 부착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유치위원회는 전남·북과 서울지역에서 2015하계U대회 광주유치 홍보를 활성화해 오는 14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본부에 대회 유치 신청서 제출을 계기로 본격적인 U대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민주‧인권‧평화 도시로, 숭고하고 위대한 광주정신을 다시 한번 되살려 하계U대회 광주유치 기원과 붐 조성을 위한 ‘희망 2015 리본달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오는 4월6일 FISU 실사단의 광주 방문시까지 U대회 광주유치를 위해 시민들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