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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외국인과 함께하는 '하동茶문화체험' 여행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3.09 15: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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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문화체험여행은 역사적 의미와 지역의 체험이 가미된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국내의 문화를 소개하는 지역에는 엄마랑 아이가 함께하는 역사기행, 초등학생 대상 문화탐방, 외국인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문화체험 등이 주말여행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드라마 ‘식객’의 촬영지이자 녹차 재배지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경남 하동군은 녹차소비촉진과 우리차 마시기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역사와 녹차에 대한 문화체험장소를 소개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로 인정받은 하동 야생 차문화축제도 참여하고, 십리 벚꽃 길로 더욱 유명한 쌍계사, <토지>의 배경무대 최참판댁, 영호남의 정겨운 만남이 있는 화개장터, 지리산이 키운 야생차, 하동 왕의 녹차 맛을 느껴볼 수 있는 다례체험 등 하동의 역사와 문화를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여행을 마련해놓고 있다.

또한 하동에는 꽃과 열매가 같이 피고 열리는 사계절 푸른 나무인 실화상봉수와 추억을 뜻하는 차나무를 직접 만날 수 있다.

하동군이 후원하고 체험교육연구소가 주관하는 하동 차문화체험은 어린이날이 있는 5월부터 시작되며 외국인 및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문의 : 체험교육연구소 02-743-3319)

이희선 객원기자 = 한국청소년캠프협회 부회장, 한국기업교육협회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