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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한, 국내 취업난 해소에 앞장

내수경기활성화 위해 국내에서 자재 구입키로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09 12: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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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주)신한(김춘환 회장)이 최근 가파른 경기침체 하락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약500여명이상의 한국인직원을 신규로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부터 5차례에 걸쳐 리비아 정부발주공사 수주로 2조3,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해외수주고를 달성한 바 있는 신한은 지난 2008년에도 250명에 달하는 한국인 직원을 신규로 채용했다.

현재 신한은 2008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233%에 이르는 1,610억원으로 증가하고, 당기순이익 역시 5,023%증가한 16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2008년 11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투자기관인 TMAS그룹과 사우디 전 지역에 걸쳐 정부에서 발주하는 S.O.C사업, 파이프라인, Oil&Gas, 상·하수처리시설 공사 등에 대해서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이에 따라 2009년과 2010년까지 약1,000여명의 추가 신규채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신한의 인사채용담당자는 “해외공사 수주는 기업의 수익은 물론 대규모 신규채용이라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하여, 국내 건설경기 악화에 따른 건설인력 취업난 해소와 침체경기 활성화에 새로운 돌파구로 생각한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 건설 근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