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월드건설(대표이사 조대호)이 지난 8일 울산 월드메르디앙 월드시티 모델하우스에서 월드시티 입주예정자가 함께 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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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설명회가 끝난 후, 월드건설과 입주예정자 일동은 월드시티의 성공적인 사업진행을 위한 상생다짐을 선언했다.
입주예정자를 대표해 상생다짐을 낭독한 최승화씨(여, 42세)는 “어려움에 처한 기업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의 신뢰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런 상생다짐을 하게 되었다”며 “공급자와 수요자의 관계를 떠나 협력하는 것이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윈윈(win-win)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월드건설의 조영호 영업본부장은 “회사의 워크아웃으로 계약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러우며, 어려운 조건에도 불구하고 상생다짐을 통해 보여주신 믿음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워크아웃에 대한 분양고객의 우려와 궁금증을 최소화 하기 위해 홈페이지 내에 Q&A를 게시 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 월드메르디앙 월드시티는 2,686가구의 울산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아파트로, 울산 최초 외국어 고등학교 개교 및 현대중공업 건설장비 사업장 이전 등의 호재로 힘입어 지역민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