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우림건설, 경영정상화를 위한 기원제 올려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3.09 11:14:1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우림건설 임직원이 지난 8일 기업개선활동작업에 들어간 회사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기원하는 기원제를 강화도 마니산에서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우림건설 임직원 일동은 축문을 통해 올해 우림건설이 위기를 극복해 100년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 우림건설 임직원 모두와의 인연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켜달라고 기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기원제를 주도한 이 회사 도시개발사업부 조영종 이사는 “우림건설이 건강하게 다시 태어나도록 직원들의 건강과 화목한 기업문화를 위해 산악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회사가 반드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우림건설은 현재 워크아웃이 개시돼 채권단과의 기업구조조정을 위한 실사를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