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KoDiMA, www.kodima.or.kr 회장 김인규)는 IPTV 표준화 및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IPTV 기술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
협회는 10일, 'IPTV 기술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 1차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그동안 관련기관 중심으로 진행돼 온 IPTV 표준화 협의회와 공동 협력을 통해 IPTV 국내 표준화와 관련기술 국산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위원회는 협회 강철희 부회장(고려대 전기전자전파공학부 교수)을 위원장으로 IPTV 3사 기술담당 임원과 학계인사, 표준화 연구기관인 ETRI와 TTA의 기술담당 책임자, 업계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산하에 세부 관련사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한 '실무위원회'를 운용할 계획이다.
협회는 "기술위원회가 네트워크, 카스(CAS), 미들웨어(Middleware) 등 핵심 이슈를 비롯, 플랫폼 네트워크 터미널 콘텐츠 관련 사안에 있어 이해당사자들의 이견을 조율하는 등 IPTV 국내 표준화와 국산기술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