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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창립 15주년 맞아 제 2의 도약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3.09 1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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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식기업인 CJ푸드빌이 오는 19일 ‘아홉’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하는 ‘CJ푸드빌 패밀리포인트(Family Point)’ 카드를 출시,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새롭게 구축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사 15주년을 맞이한 CJ푸드빌은(1994년 설립)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새로운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출범, 최고의 외식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 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통합멤버십 서비스는 CJ푸드빌의 9개 브랜드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콜드스톤크리머리, 빕스, 차이나팩토리, 씨푸드오션, 피셔스마켓, 더플레이스, 카페소반>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던 멤버십 제도를 하나로 통합,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우선 통합멤버십 서비스가 도입되면,  ‘패밀리포인트(Family Point)’ 카드 1장으로 CJ푸드빌 9개 브랜드 1300여 전 매장에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해져 고객 혜택의 폭이 크게 확대 될 전망이다.

CJ푸드빌 김일천 대표는 ”CJ푸드빌은 해외 외식 브랜드의 거센 국내 진출 속에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고객지향적 기업 가치와 차별화된 경영전략으로 고객 만족도에서 정상을 지켜왔으며, 이에 기업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다”며 “지난 15년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멤버십 통합과 포인트 확대 적용에 따라 기존 멤버십 카드는 올 9월까지만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병행되며 9월 이후부터는 포인트 사용만 가능, 새로운 적립은 불가능하다.

또한 2010년 2월까지 사용하지 못한 포인트는 일괄 소멸될 예정이므로 기존 멤버십 고객이라면 잘 확인하였다가 2010년 2월말까지 기존 멤버십 포인트를 모두 사용하여야 한다. 새롭게 바뀌는 멤버십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9일부터 CJ푸드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