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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박소민, 어린이 리포터 선발대회 우승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09 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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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하고 싶은 것은 꼭 해내고야 마는 당찬 소녀가 드디어 미래의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한 힘찬 도전의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대한민국 제 1호 슈퍼모델 출신 9시 뉴스 해외 특파원을 꿈꾸는 인천 청량 중학교 2학년 박소민 양이 바로 그 주인공. 꿈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드림 프로젝트’ 역할은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닉이 맡았다.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채널 닉은 오늘 자사 홈페이지(www.nick.co.kr) 및 방송을 통해 ‘2009 키즈 초이스 어워드’ 한국 대표 어린이 리포터 선발대회의 최종 우승자로 인천 청량 중학교 박소민 양을 최종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두 번째로 실시된 어린이 리포터 선발 이벤트는 오는 3월 28일 미국 LA 현지에서 개최되는 세계 어린이들의 축제, ‘2009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 한국 대표로 참가, 닉 채널의 어린이 특파원으로서 할리우드 스타 및 시상식 현장을 취재할 시청자 리포터를 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소민 양은 특유의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으며 최후의 1인으로 선발되었다.

닉은 지난 2월 2일부터 약 한 달 여의 기간 동안 ‘2009 키즈 초이스 어워드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리포터 선발대회’를 진행, 온라인 응모자 전원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심사를 실시했으며, 이후 1차 선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유소라(14세), 한동규(14세), 홍혜리(11세), 단소영(11세) 그리고 박소민(14세) 등 5명의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이어 5명의 최종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닉 채널 대표 VJ 미스터 슬라임과 함께 하는 동반 카메라 오디션 및 온라인 인기 투표를 실시, 그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로 박소민 양을 선정, 발표하게 되었다.

박소민 양은 온라인 인기 투표에서 26%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으며, ►순발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 적극적인 도전 정신, ► 닉에 대한 애정도, ► 어린이다움 ► 적응력 등 총 6개의 심사 항목을 두고 닉 채널 각 부서 대표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실시한 최종 카메라 오디션 결과에서도 1위를 기록, 결국 온라인 결과와 오프라인 심사 결과를 종합해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리포터로 낙점되었다.

치열한 경합을 뚫고 미국 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 박소민 양은 취미 겸 특기는 ‘피겨 스케이팅’, 가까운 미래의 희망은 ‘슈퍼 모델’, 그리고 미래 직업은 ‘해외 특파원’이라는 구체적인 드림 포트폴리오를 간직한 14세의 꿈 많은 중학생 소녀. 자신의 특장점과 장래 희망 등을 모두 결합해 ‘피겨 스케이팅을 잘 하는 슈퍼모델 출신 해외 특파원 1호’라는 독특한 미래 직업상을 꿈꾸고 있다. 10년 후 국경을 넘나들며 9시 뉴스에 생생한 지구촌 소식을 전하고자 하는 이 소녀는 이번 닉 채널의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리포터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10년 일찍 ‘해외 특파원 취재’라는 꿈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은 것.

최종 우승의 기쁨을 맞게 된 박소민 양은 “뽑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한국 어린이들을 대표하여 가게 된 것인 만큼 꼭 우리나라를 널리 알리는 리포터로 활약하겠다”라고 말하며 우승의 소감과 함께 들뜬 마음을 전했다.

박소민 양은 오는 3월 28일(토) 미국 LA, UCLA의 Pauley Pavilion에서 개최되는 ‘2009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 한국 어린이 대표로 참석, 시상식 전 오렌지 카펫에서 할리우드 탑 스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하는 것을 포함, 시상식 현장 중계 등 세계 어린이들이 꿈꾸는 최고의 이벤트에 직접 동참하게 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인 ‘니켈로디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물론,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LA 인근의 유명 관광지를 현지에 동반하는 보호자 1인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즐거움도 누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