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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교육/학원 분야 성장, 채용 확대로 이어져!!

생산직, 일자리는 부족에 구직자는 너무 많아… 급여 많아도, 구직자 영업직은 NO,

이희선 객원기자 기자  2009.03.07 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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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6일 온라인 취업포털 파인드잡(대표 공선욱)은 지난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관련 업계 종사자나 일반인들이 구인·구직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인드잡 2월 구인구직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업종 중 [생산/기술/기능] 직종의 (1)구인배율은 (0.6)으로 일자리가 가장 부족했으나, 오히려 구직자들은 [생산/기술/기능] 직종으로의 지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직종별 (2)채용격차에서는 [영업/TM] 직종의 구인배율이 (2.9)로 구직자수가 타 업종 대비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영업/TM] 직종은 제시 임금이 희망 임금보다 33만원 이상 많아 직종별 임금 격차에서도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이는 지난 1월 보다는 약 60만원 정도 줄어든 금액이다.    

또한 산업별 구인 동향에서는 [교육/학원] 분야의 채용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경기 불황에도 교육비 지출은 오히려 증가한다.’는 트렌드가 [교육/학원] 분야의 채용 증가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에 파인드잡 공선욱 대표는 “일자리가 전년 대비 20% 이상 줄어들었다. 이럴 때 일수록 상대적으로 구직자가 부족한 영업직이나 학원 강사직으로 눈을 돌린다면 비교적 취업에 유리할 것.”이라며, “특히 영업이나 학원 강사의 경우는 노력한 만큼 급여도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취업 성공을 원하는 구직자들이라면 지원해 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1)구인배율: 노동수급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로 기업들이 일할 사람을 찾는 구인자수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수로 나누어 산출 (구인자수÷구직자수). 그 수치가 1.0 이상이면, 구인이 구직을 상회하는 것을 의미.

(2)채용격차: 구인건수 _구직건수

이희선 객원기자 = 한국기업교육협회 이사, 해병대전략캠프 훈련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