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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홈퍼니 경영 기업 주요 콘텐츠

프라임경제 기자  2009.03.06 1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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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직장인의 근무환경을 집처럼 편안하게 해주는 홈퍼니 경영 기업이 늘어나면서 ‘불안’보다는 ‘편안’을 통해 불황을 이겨내려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취업사이트에서 자사회원 중 20~30대 중소기업 직장인 712명을 대상으로 “집처럼 편안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홈퍼니 경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 조사를 한 결과, 85.1%가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회사가 해주길 원하는 홈퍼니 경영으로는 ‘휘트니스센터’(40.6%)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안마의자 등 마사지 기구가 22.2%에 달해 안마의자에 대한 직장인의 선호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홈퍼니에 대한 직장인의 선호는 구글 코리아지사가 취업준비생으로부터 입사하고 싶은 1위 기업으로 선정된 것처럼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어, 타 기업들도 불황을 타계할 방안으로 모색되고 있다.

안마의자 전문 쇼핑몰인 안마플라자(http://www.anmaplaza.com/) 김주형 대표는 “안마의자는 직장인들이 흔히 호소하는 근육통 및 스트레스 완화에 매우 효과적인 기구로서, 점심시간 또는 휴식시간에 몇 분 동안 받는다 하더라도 어깨 결림이나 뻐근한 허리를 완화시켜 업무 능률을 보다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들도 앞 다퉈 가격 문의를 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안마의자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어 집에서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욱이 과거 고가일변도의 기기에서 저렴한 가격부터 재활치료도 가능한 다양한 기기가 개발되면서 수요층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기업의 불황타계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안마의자는 소비자의 인식변화까지 더해져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필수 생활가전제품으로 인정받는 날이 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