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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차병원, 심장병 강좌 및 무료진료 실시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3.05 1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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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최중언)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심장병을 주제로 공개강좌와 무료진료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 부족 등으로 관상동맥질환, 부정맥과 같은 후천성 심장병 발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심장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수술 전∙후의 올바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분당차병원 심장센터는 ▲선천성 심장병(흉부외과 이건 교수), ▲후천성 심장병(심장내과 차동훈 교수)를 주제로 진행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심장병 무료진료는 소아과, 심장내과, 흉부외과 전문의가 실시하며, 당일진료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환자 30명에게는 무료로 심장초음파 검사를 진행한다.

'심장병 공개강좌 및 무료진료'는 한국심장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며, 심장병에 관심 있는 일반인 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