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토해양부가 친환경 관광·레저도시로 계획중인 ‘시화지구(송산그린시티)’에 국제테마파크를 유치해 세계적 관광의 메카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시화호 일대 반월특수지역을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국가발전 패러다임에 부합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이미 고시된 반월특수지역 개발구역 내 안산신도시 및 시화지구개발사업의 지구경계를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흥·안산시 지역주민과 합의를 통해 폐기물처리시설계획을 합리적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아울러 송산그린시티 동측부지에 국정과제로 선정된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국제테마파크(부지 4.4㎢)를 배치해 시화호 일대를 서해안 관광밸트의 거점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은 2009년말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2010년 공사착수 목표로 추진중이며, 2012년 이후부터 주택분양이 되고, 2013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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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산그린시티 위치도 / 국토해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