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대기업 보험회사 직원이 고객의 서류를 위조해 거액의 보험금과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YTN이 5일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한 때 '보험왕'이라고 불리던 LIG손해보험사 직원 안모(45)씨를 고객의 보험금과 투자금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안 씨는 지난해 고객 이모(39)씨의 서류를 위조해 보험을 해약하고 보험금 수천만원을 빼내는 등 10여 명의 고객 정볼르 훔쳐내 보험금 수억원을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