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디자인서울거리’ 1차 사업 중 네 번째로 ‘강남구 강남대로 디자인서울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오는 5일 강남역사거리 광장에서 갖는다고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강남구 강남대로 디자인서울거리’는 보행환경과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강남거리의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미디어문화 조성이라는 디자인 컨셉 하에서 계획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거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높이 12m의 종합시설물 ‘미디어 폴’은 30m간격으로 22개를 설치했으며, 유명 미디어 아트 작가 및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한 일반시민 작품의 영상물 상영과 공공정보, 디지털뉴스, 지역상가, 교통정보 등도 스크린 모니터를 통해서 검색이 가능하고 카메라 기능이 탑재되어 즉석에서 사진 및 UCC(사용자 제작 콘텐트)까지 제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에 준공행사를 갖는 ‘강남대로 디자인서울거리’는 강남역사거리~교보타워사거리까지 760m 구간의 휀스, 볼라드, 맨홀, 변압기 등의 시설물들에 대해 종합적인 토탈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새로운 가로환경으로 정비됐다.
한편 서울시는 거리조성 이후에도 거리미관과 보행, 휴식 등의 기능을 유지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거리를 유지·관리토록 할 방침이다.
![]() |
||
| <미디어폴 주요구성 / 서울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