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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개인 맞춤형 드라이버 ‘R9’ 출시

변형된 삼각형의 ‘뉴클래식’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럽 헤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3.04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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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테일러메이드(사장:심한보)는 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진행된 신제품 런칭쇼를 통해 신기술인 ‘비행탄도조절기술(FCT: Flight Control Technology)’과 ‘무게중심이동기술(MWT: Movable Weight Technology)’ 등 테일러메이드만의 혁신적인 기술이 돋보이는 ‘R9’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테일러메이드가 신적인 기술이 돋보이는 ‘R9’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이날 진행된 ‘R9 드라이버 런칭쇼’ 에서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제품 총괄 디렉터인 토모 바이스테트(Tomo Bystedt)가 내한해 2009년 야심작인 ‘R9 드라이버’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직접 소개 했으며 그 동안 테일러메이드가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일궈낸 역사와 성과도 함께 발표되었다. 이어진 시연에서는 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소속 김형태 프로가 직접 'R9' 드라이버를 사용, 비행탄도조절 기술에 의해 탄도가 변화하는 과정과 효과를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탄생 30주년을 맞는 테일러메이드가 개발한 제품 중 가장 혁신적인 드라이버로 꼽히는 ‘R9’은 자체기술인 ‘비행탄도조절기술(FCT: Flight Control Technology)’과 ‘무게중심이동기술(MWT: Movable Weight Technology)’을 함께 결합시켜 골퍼가 상황에 맞게 페이스 각도와 로프트 각도, 라이 각도와 무게중심을 쉽게 바꿔 총 24 종류의 모델로 변형이 가능하고 최대 75야드까지의 좌우 탄도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 1월 '밥 홉 클래식(Bob Hope Classic)'에서 처음 선보인 ‘R9’은 데뷔 전에서 이례적으로 총 13명의 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면서 클럽 사용률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테일러메이드 소속의 팻 페레즈(Pat Perez) 선수가 'R9'으로 우승을 하면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뷰익 인비테이셔널(Buick Invitational)’ 에서도 데뷔 3주 만에 36명의 선수들이 사용하며 사용률 1위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능과 정교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 심한보 사장은 “R9드라이버는 골퍼들이 단순히 기성 제품의 정해져 있는 스펙에 맞춰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24가지의 스펙으로 세팅을 해봄으로써 자신에게 최적화된 맞춤 클럽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며  “골퍼들은 간단한 조작만으로 그 동안 느껴보지 못한 기술의 뛰어난 성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느끼고 개인을 위한 맞춤 클럽을 사용함으로써 실질적인 골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