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힐스테이트 출시 이후 ‘주거 아이디어 공모전’, ‘생활문화 캠페인’ 등 고객과의 감성적 공감대를 넓혀 온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이 고객들의 의견을 힐스테이트에 반영하기 위해 주부들로 구성된 고객평가단 ‘힐스 스타일러(Hill's Styler) 2기’를 4일 발족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힐스테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박은영 씨(34세, 서울 송파구 삼정동)를 비롯한 ‘제2기 힐스 스타일러’ 12명을 최종 선정하고, 이날 본사 8층 르씨엘에서 발족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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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본사 8층 르씨엘에서 개최된 ‘힐스 스타일러 2기 발족식’에서 행사를 마치고 12명의 힐스 스타일러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날 발족한 ‘힐스 스타일러(Hill's Styler) 2기’는 상품부문과 서비스부문으로 나뉘어 선발됐으며, 앞으로 2009년 힐스테이트 신상품 개발 프로젝트 참여 및 힐스테이트의 다양한 입주민 서비스를 좀 더 고객의 입장에서 개선되도록 활동할 예정이다.
또, 이번에 선발된 12명의 ‘힐스 스타일러’들은 건축사사무소 및 마케팅 업무를 본 경력이 있는 주부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일본·중국 등의 거주경험이 있는 일본인 주부(스즈키 유키, 30세)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힐스 스타일러 1기 활동으로 힐스테이트가 펼쳤던 다양한 고객 중심적인 노력으로 이번 2기 모집에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올해도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힐스테이트 상품 및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힐스테이트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진정한 의미의 고객가치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이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힐스테이트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발족한 ‘힐스 스타일러 1기’는 작년 말까지 활동하며, 김포 고촌·용인 성복 힐스테이트 등 2008년에 입주 및 분양된 힐스테이트 현장 등을 사전 점검하고 고객 입장에서 상품·서비스 개선사항 등을 반영했다.
아울러 ‘힐스 스타일러 2기’와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의견교환으로 상호보완적 관계를 형성, 고품격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