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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수 국무총리는 4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을 방문하고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구청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 ||
[프라임경제]전갑길 광산구청장은 4일 한승수 국무총리에게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33억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4일 오전 광주시공무원교육원에서 4급 이상 공무원과의 대화를 마치고 오전 10시40분 광산구청을 방문했다.
전 청장은 청사를 방문한 한 총리에게 구의 주요 민생안정사업을 설명하는 한편 실업자 직업훈련, 사회적 일자리 사업, 연령통합형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한 13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구(舊) 광산등기소 부지에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환경 개선과 장애인 문화욕구 충족에 일조할 복합문화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20억원의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열악한 자치구 재정난 타개를 위해 거래세 감소분 부동산 교부세가 자치구 조정재원인 취득·등록세에 포함되도록 지방교부세법, 지방자치법 등의 개정을 희망했다.
한 총리는 “추경예산 편성때 가능한 한 모두 반영되도록 보건복지가족부, 기획재정부와 검토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구청 공무원들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