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국계 부동산 컨설팅기업 세빌스 코리아대표:이호규)가 주최한 ‘제 6회 RE (Real Estate)-Venture IDEA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7일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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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빌스 코리아 주최 제 6회 RE 벤처 아이디어 공모전대상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임혜연(왼쪽) 씨가 차지했다. 오른쪽은 세빌스 코리아 문기학 사장> | ||
특히 올해 6회째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팀 매칭’ 이라는 새로운 공모전 방식이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부동산 아이디어 팀과 아이디어에 대한 자금조달 방식을 모색하는 투자·자금조달 팀이 한 팀이 되어 본선 진출 사업계획서를 작성, 이를 겨루는 방식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10일 예선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예선을 거친 18개 팀이 2009년 1월 23일 본선 진출을 가리는 아이디어 설명회를 가졌으며, 이후 아이디어 팀과 자금 조달 팀이 사업계획서를 공동으로 작성, 2월 27일 최종 프리젠테이션 자리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 날, 부동산 아이디어 대상은 강남대로 버스 정류장을 활용한 수익 사업안을 제시한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임혜연 씨가 수상했으며, 투자·자금조달 최우수상은 미분양주택을 이용한 장기요양시설 활용 투자 방안을 제시한 울산대학교 이성웅 외 2명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부동산 아이디어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500만원, 최우수상/300만원, 우수상/200만원이 주어지며, 투자/자금조달 부문은 최우수상/200만원, 우수상/100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모든 공모전 입상자에게 세빌스 코리아 입사지원시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