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의 신입사원 모집에서 우수 인재들이 대거 지원했다.
삼진제약㈜은 20명 내외 선발하는 2009년 영업전문직 신입사원 모집에 2천명이 넘는 우수 인재들이 응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극심한 경기불황 속에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도 일부 반영되었겠지만, 삼진제약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과 입사 선호는 최근 크게 확대되고 있는 회사 발전 상황과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다.
삼진제약은 게보린, 오스테민 등 소비자 사랑이 변함없는 일반의약품과 항혈전제 플래리스, 고혈압 치료제 에이알비정을 비롯한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선두권을 형성하며 토종 제약사로서 위상을 키워왔다.
1968년 회사 창립이래로 41년 연속 흑자경영과 노사 무분규 기록을 이어오고 있는 우량 제약기업으로 올해는 매출액 2,0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20-20 클럽' 즉, 매출과 순이익 증가율이 매년 20% 이상 오른 기업에 선정되었고, 한국생산성대상(84년), 은탑산업훈장(97년), 백만불 수출탑(2001년) 수상, 포브스지 선정 아시아 200대 강한 중견기업(2006년) 등 경영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1977년부터 주5일제 근무 실시를 비롯, 노사화합 철탑산업훈장(96년), 경영자총협회 보람의 일터 대상수상(2004년) 등 안정된 노사관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FDA에 차세대 경구용 에이즈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신약개발 임상 승인 신청을 해 국내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심진제약(주) 인재채용 관계자는“경기불황 속 기업들의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입사 경쟁률이 높아진 측면이 있겠지만, 최근 에이즈신약 개발 추진, 게보린, 플래리스 등 주력제품의 성공 등 활발한 기업 활동이 사회적 관심을 모으면서 우수 인재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분석된다”며“선발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인성, 직무 교육을 시켜 향후 업계를 이끌어갈 최고의 제약 전문가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