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edu.ingang.go.kr)’은 오는 11일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전국 연합 학력 평가’의 3학년 해설 강의를 시험 당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전국 연합 학력 평가’가 끝나는 대로 특목고 및 강남구 내 고교 현직교사와 온라인 유명강사를 중심으로 영역별 해설강의를 제작•업로드 해 보다 신속한 해설강의를 제공한다. 이번 ‘전국 연합 학력 평가’ 해설 강의는 강남구청 인강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올해 첫 수험생이 된 고3 학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이번 해설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9월에 치러지는 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모의 평가 해설강의도 모두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이라는 취지로 운영되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은 고교생 대상의 수능, 내신, 논술 강의와 함께 중3 내신, 중학논술 등 약 7,500여 개의 강의를 연회비 3만원에 제공하고 있다.
김청호 강남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전국 연합 학력 평가는 201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첫 전국 단위 시험이다.” 라며 “이번 학력 평가를 통해 자신의 취약 부분을 확인하고, 앞으로 8개월 동안 공부해야 할 방향을 잡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1577-9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