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비스 리딩 컴퍼니 코레일투어서비스㈜(대표이사 김웅)가 운영하는 바다열차가 새봄을 맞이하여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강릉~동해~삼척 구간을 왕복 운행하는 바다열차는 개통한 지 1년 만에 10만 고객이 다녀간 동해안의 대표적인 관광 열차로 좌석 전구간이 창을 향해 배치되어 있으며 넓게 개조된 창으로는 시원한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연인을 위한 프로포즈 룸은 연일 매진으로 일찌감치 예약을 서두르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
코레일투어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신학기를 맞아 3월 한달 간 강릉, 동해, 삼척시민들을 대상으로 5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7월 24일까지 17시 40분에 출발하는 강릉발 바다열차에 한해 전 객실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레일투어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바다열차가 동해안을 대표하는 관광컨텐츠로서 지역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색다른 봄맞이 여행을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