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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WBC 기내 중계 서비스 실시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3.03 15: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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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 5일 개막되는 제 2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기간 동안에도 우리나라 대표팀의 경기 내용을 운항중인 항공기 기내에 중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2006년의 제1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과 독일 월드컵,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 대규모의 스포츠 대회 기간마다 기내 중계 서비스를 해 온 아시아나는  탑승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는 점을 감안해 이번에도 우리나라 대표팀의 주요 경기 실황을 최대한 신속하게 탑승객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아시아나 종합통제센터에서 SATCOM(기내위성전화시스템), Company Radio(VHF 주파수를 통한 음성 통신)와 ACARS(Aircraft Communications Addressing Reporting System 항공기-지상국간 쌍방향 정보 교환 데이터 통신 시스템)등을 이용하여 경기내용을 기내로 전달한 후, 이를 운항승무원이 기내방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