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타이틀리스트, Pro V1 & Pro V1x 출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3.03 15:18:3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전세계 프로 투어 사용률 1위의 타이틀리스트가 2009년형 Pro V1과 Pro V1x 골프볼을 출시했다. 이로서 타이틀리스트는 전세계 정상급 투어 프로들과 상급 아마추어, 열정적인 골퍼들의 요구와 바람에 부응하는 신제품으로 골프볼의 품질과 성능의 기준을 또 한번 높이게 됐다.

   
   
2000년 처음 출시된 이후 4번째 리뉴얼을 맞는 이번 Pro V1과 Pro V1x는 ▲더욱 긴 비거리와 '드롭-앤-스톱' 기술 강화를 통해 ▲진보된 스코어링 퍼포먼스, ▲향상된 내구성이 특징이다. Pro V1은 특히 비거리와 스코어링 퍼포먼스가, Pro V1x는 비거리가 향상되었으며, 두 모델 모두 내구성이 강화되었다.

새로운 Pro V1에서 주목할 것은 골프 스코어를 실질적으로 낮추어주는 성능인 '스코어링 퍼포먼스'. 볼이 그린에 떨어졌을 때(drop) 그 자리에 바로 멈추도록(stop) 하는 기술인 '드롭-앤-스톱(Drop-and-Stop)' 기술이 강화되면서 기존에 미들아이언샷 시 그린 중앙을 먼저 공략했다가 퍼팅으로 핀에 붙였던 것을 미들아이언도 숏게임처럼 핀을 직접 공략하게 되어 버디 기회의 확률을 늘렸다.
 
이번 Pro V1과 V1x의 연구개발 과정에는 Pro V1 시리즈의 어떤 점을 향상시킬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 투어급 골프볼을 사용하는 많은 골퍼들이 참여하는 대단위적인 리서치가 선행되었다. 골프 게임에서 무엇을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골퍼들은 게임(의 내용과 성적 등)을 최고로 끌어올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것이 골프볼 선택에도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대답했다. 또한, 아마추어 골퍼뿐만 아니라 개발의 모든 단계에 투어 프로가 함께 참여하여 모든 골퍼들의 게임을 최적화할 수 있는 제품이 만들어졌다.

타이틀리스트는 골프볼 연구개발 및 생산과 관련된 약 75년의 역사 동안, 골프볼 기술의 리더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을 해왔다. 새로운 2009년형 Pro V1과 Pro V1x는 퍼포먼스, 품질, 비거리, 일관성, 내구성 등이 모두 향상되어, 골퍼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플레이를 만들도록 도와줄 것이다. 가격은 80,000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