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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블랙스테이션 SS09 컬렉션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3.03 10: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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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푸마 코리아는 프리미엄 라인인 푸마 블랙 스테이션(PUMA Black Station)의 SS09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푸마 코리아는 푸마 블랙스테이션 비즈니스의 라이선스 판매 계약이 완료되면서 3월부터 관련 비즈니스를 직접 진행하고, 세련된 취향을 가진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은 물론이고 제품 홍보, 패션쇼 등을 통해 푸마 블랙 스테이션 마케팅도 강화할 예정이다.

1990년대에 패션 디자이너 질 샌더와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처음 소개된 푸마 블랙 스테이션 라인은 패션의 스타일과 스포츠의 기능 및 편안함의 조화를 통해 제작된 차별화된 제품들로 구성된다. 대중적인 유행을 쫓는 고객들보다는 보다 고급스러운 취향을 갖추고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푸마는 다양한 디자이너 협업과 새로운 컨셉 제시를 통해 푸마 브랜드의 이미지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푸마 코리아의 이안 우드콕 사장은 “푸마는 다양한 디자이너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끊임없는 스타일 혁신을 시도함으로써 획기적인 스포츠와 패션의 결합으로 기존 스포츠 브랜드들의 취약점이었던 ‘럭셔리’ 시장도 공력하고 있다”며,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시도하는 것이 푸마의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푸마 블랙 스테이션의 SS09 컬렉션은 풋웨어 위주로 국내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풋웨어는 기본적으로 블랙 라벨, 알렉산더 맥퀸, 야스히로 미하라 및 다슬러 4 개 라인 위주로 전개된다. 4월부터는 세르지오 로시와의 협업 제품인 럭셔리 스니커즈와 구두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발 가격대는 189,000원~438,000원 (세르지오 로시 제품은 가격미정).

블랙 스테이션 의류는 기본적이면서도 독특한 루돌프 다슬러 컬렉션 위주로 판매될 계획인데, 티셔츠부터, 블루종 재킷, 니트탑, 청바지, 레인코트까지 다양하게 소개된다. 의류 가격대는 89,000원~419,000.

푸마 블랙 스테이션 제품들은 푸마 명동 및 압구정 컨셉 스토어, 롯데본점, 신세계 본점, 갤러리아, 부산 센텀 신세계의 shop in shop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알렉산터 맥퀸 제품은 신세계 본점과 갤러리아에서만 판매되고, 오는 4월에 출시할 세르지오 로시 라인은 갤러리아 매장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2009년 푸마 블랙 스테이션 제품 컨셉은 다음과 같다:
1) The Black Label
푸마 아이콘 스니커즈를 현대적이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라인.
Multi occasion. 스타일에 민감하고, 활동적이며 성공적인 세대를 위한 디자인. 럭셔리한 슬림 Made-in-Italy 디자인.

2) Alexander McQueen PUMA
전통과 기술을 결합한 알렉산더 맥퀸의 도발적인 스포츠 패션 라인.
앞서가며 문화에 관심이 많고 트렌드를 창조하는 패션 리더들을 위한 디자인.
SS09 컬렉션의 방향은 인체 해부학, 특히 인간의 발에서 힘을 얻었다. 인간의 발은 기계적인 복잡성과 본연의 구조가 합쳐져 신체를 지탱하고 균형을 잡고 이동을 하게 해준다. 맥퀸은 발의 힘줄구조, 정맥구성, 그리고 발가락 프린트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이 나타낼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들을 보여준다.

3) Yasuhiro Mihara PUMA
아방가르드 스니커즈의 대가 미하라가 디자인한 과장되고 기발한 일본식 디자인. 자유분방함을 즐기는 스니커즈 마니아들을 위한 컬렉션. SS09 컨셉은 ‘지구 온난화’로 뜨거운 여름 날씨의 ‘Hot’한 느낌과 ‘Melting 기법 등의 밑창 제작.

4) Rudolf Dassler by PUMA
PUMA Black Station의 모던한 빈티지 라인 제품으로 장인정신, 스트리트 컬쳐, 스포츠 역사 등을 표현하고자 한다. 스트리트 룩에서 영감을 받으며, 진정한 개성이 돋보이는 소비자를 위한 디자인. SS09 컨셉은 1950년대의 건축물과 건물들에서 영감을 얻은 ‘Back to the Future’이다.

5) Sergio Rossi PUMA
스타일, 여성스러움 및 특별함을 상장하는 이탈리아의 럭셔리 브랜드 세르지오 로시와의 합작품. 과거의 푸마 아이콘 스니커즈 클라이드의 보다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하이힐 버전. 푸마의 기술적 디자인과 설계적인 노하우와 세르지오 로시의 섹스 어필을 결합해놓은 하이힐 스니커즈는 푸마 로고가 찍힌 벨크로 스트랩이 있는 메리제인 또는 레이스업 펌프스, 두 가지 스타일로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