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BS 탤렌트5기로 1995년도에 데뷔한 정나온이 3월을 맞이해서 웨딩모델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정나온은 1976년생으로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출신의 재원으로 기존에 드라마나 영화보다는 뮤지컬에서 자주 모습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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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온은 2004년부터는 뮤지컬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뮤지컬“돈키호테”와“밑바닥에서”의 주요역을 맡았으며, 2006년에는 뮤지컬 “요덕스토리”의 여주인공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애절한 연기를 선보여 많은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었다.
이번 웨딩모델 발탁은 웨딩컨설팅회사인 알앤디클럽의 (www.rndclub.com)대표를 맡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에 의해 이루어졌다.
권영찬은 정나온씨가 2006년 북한의 실상을 다룬 “요덕스토리”의 여주인공을 맡았을때 강한 인상을 받았으며, 우연찮게도 같은교회인 소망교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웨딩모델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웨딩모델 촬영은 지난 2월 25일 압구정동에 위치한 퀸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권영찬은 정나온의 매력은 소녀의 앳띤 외모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라고 전하며, 그러한 모습에 반해서 알앤디클럽의 웨딩모델을 제안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나온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써, 뮤지컬 외에도 연기변신을 하기 위해서 자신에게 맡는 드라마나 영화를 준비중이며, 극전체가 돋보이면서 자신만의 연기를 펼칠수 있다면 작은 역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